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온(신비아파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 [[파일:41B2227A-48AA-4789-9CA4-12555DC74198.png]] 1화에서 [[구하리|하리]]와 친구들이 1년후 미래를 갔다 돌아왔을때 6개의 예언이 적힌 석판을 하리에게 양도한다.[* 하리가 석판을 넘겨도 괜찮냐고 말하자, 아이기스 본부에서도 믿고 있으니 괜찮다고 말했다.] 넘겨준 후 아이기스로 가서 예언에 대해 알아본다며 바로 돌아갔다. 결국 '''9화에서 재등장'''. 그리고 '''[[사라(신비아파트 시리즈)|사라]]'''까지 데리고 왔다. 하리와 강림에게 공격하는 사라에게 화를 낸다. 이후 발전소로 대피해 오랜만에 강림과 함께 호흡을 맞춰 [[웬디고(신비아파트 시리즈)|웬디고]]에게 맞선다. 웬디고와 전투하다가 기습을 당해[* 웬디고가 조종하던 발전소 대원들에게 습격받았다.]쓰러진다. 이후 웬디고를 사라가 물리치고 사라와 함께 아이기스 본부로 돌아갔다. 10화에서 활약한다. 아이기스 본부에서 [[자간(신비아파트 시리즈)|자간]]에게 당해 사라가 녹아버리자 크게 절규한다. [* 다른 대원들도 다 당했는데 사라의 이름만 부른 것을 보면 꽤 사라를 아끼는 듯 하다.] 강림과 하리가 자간에게 당하자 가은이와 자간에게 맞서 싸운다. 전생에 연금술사의 딸이라서 자간에게 당하지 않는 가은이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자간에게 당하지 않았다. [* 자간과 눈을 마주치면 그 존재는 무조건 금으로 녹아버린다. 때문에 자간의 눈만 마주치지 않으면 되지만 현우와 두리, 신비와 금비는 당황한 나머지 자간의 눈을 봐 버려서 당하고 만다.] 이후, 가은이가 자간을 무찌른 후에 처음으로 가은이가 전생에 [[연금술사|파르켈]]의 딸이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 가은이가 아니었다면 자간을 이기는 건 불가능했을 거라고 리온이 직접 얘기한다.하지만 이때 리온이 헤세드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처리하지 못했다.] 12화에선 사라와 함께 근처에서 6번째 예언에 대해 조사하다가 재등장해 적목귀의 공격에 의해 위기에 처한 강림을 구한다. 모든 예언을 막은 줄 알았으나 마지막 숨겨진 예언이 있다는 가은이의 이야기를 듣고 하리 일행과 합류해 마지막 예언과 오피키언을 막기위해 차원의 틈새로 들어간다. 13화에선 복제된 예언귀들의 공격을 티페레트의 결계로 막는다. 차원의 틈에서 하리와 가은이 돌아오자 다른 주연들처럼 기뻐한다. 분명 별빛 초등학교에 계속 다니며 하리네 동네에 당분간 있을 거라고 했으나 아이기스 본부에서 왔다갔다 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